제3시장이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2일 제3시장은 양대증시가 혼조양상을 보이면서 관망분위기가 우세한 가운데 하락종목수가 늘어나 결국 내림세를 연출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18만주 증가한 86만주, 거래대금은 1억5000만원 증가한 7억3000만원이었으며 수정주가 평균은 전날보다 63원 오른 1만7635원이었다.
전날과 같이 저가주인 사이버타운의 거래가 활발했으며 코리아인터넷정보통신과 이니시스는 이날 제3시장 거래대금의 55%를 차지할 정도로 거래가 많았다. 반면 산업정보기술과 케이엔디티앤아이 등과 같이 장기소외종목이 늘어나는 가운데 거래미형성종목도 31개에 달했다.
114개의 거래종목 중 하락종목이 39개로 상승(31개) 종목보다 많았으며 이니시스가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6일연속 상승행진을 이어갔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애드넷으로 전날보다 무려 186262% 올랐으나 단 1주만이 거래됐다. 보라네트와 엔에스시스템도 각각 100%와 8333%가 올라 상승세를 주도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지난해 반도체 성과급, 연봉의 47%로 확정
-
2
'삼성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
3
尹, '체포 방해 혐의' 1심 징역 5년…법원, 공수처 영장 집행 적법성 인정
-
4
金총리 “행정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투입”
-
5
트럼프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에 25% 관세”…한국에 불똥 튀나
-
6
가온칩스, 日 PFN 2나노 반도체 개발 8개월 연장
-
7
단독삼성전자, 첫 얼음정수기 출시 임박
-
8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
9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삼성家 총출동
-
10
현대차그룹, AI·로보틱스 권위자 '밀란 코박' 영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