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3일 올해 3·4분기 특허기술상 수상자 4팀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특허기술상에서 세종대왕상은 차세대 위궤양 치료제인 벤즈이미다졸 유도체를 발명한 일양약품 김동연 박사팀이 차지했다.
충무공상에는 주파수대역별 신호처리 개념을 도입, 입체음향 처리기술을 발명한 경북대 최평 교수가, 정약용상에는 산뜻하고 부드러운 디자인의 가정용 전기믹서기를 개발한 일진정공의 김명자 팀장에게 돌아갔다.
지석영상에는 영남대 손태원 교수팀의 분산 염료에 염색되는 기능성 폴리프로필렌 섬유가 선정됐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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