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품권 발매업체인 한국문화진흥(대표 김용찬)은 최근 한국통신과 제휴를 맺고 115전보 배달서비스 품목에 문화상품권을 추가, 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주문을 받아 축하메시지가 담긴 전보와 함께 문화상품권을 수신인에게 전달하는 전보 부가서비스로 소비자는 국번없이 115로 전화, 축하카드와 문화상품권 배달을 신청하면 된다.
주문 접수는 전국을 대상으로 하며 상품권 배달 서비스는 면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이다.
한국문화진흥은 전국극장연합회·연극협회·영상음반협회·웅진미디어 등 29개 문화 관련단체 및 업체가 설립한 회사로 현재 서점 5000여개, 영화관 25여개, 음반점 3000여개 등 전국 2만5000여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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