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행장 위성복)은 한솔CSN·삼성화재와 무역관련 e마켓플레이스인 「e-TMP」를 공동구축, 다음달부터 서비스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e-TMP는 화주를 대상으로 물류·보험·협상·결제 기능을 인터넷상에서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화주는 조흥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 물류비용·보험료 검색, 온라인 신청, 온라인 결제 등을 일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조흥은행은 종전 트레이드카드와의 제휴 프로그램을 선적후 국제 무역업무에, e-TMP는 선적전 무역업무에 각각 특화함으로써 인터넷 종합무역서비스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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