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전문 상담원의 얼굴을 보며 재테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멀티미디어 재테크 상담 서비스가 처음 등장한다.
종합 금융·재테크 정보 사이트 운영업체인 비트뱅크(대표 임명수 http://www.bittbank.com)는 2일부터 멀티미디어 재테크 상담 서비스 「웹콜센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인터넷상에서 금융상품이나 보험상품을 상담해주는 은행과 보험사들은 있었으나 웹상에서 영상으로 종합적인 금융·재테크 상담을 하는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웹콜센터는 실시간으로 문자 및 음성대화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PC에 PC용 카메라가 달려 있어 상담원과 얼굴을 보며 대화할 수 있다. 또 카메라가 없더라도 이용자는 상담원의 얼굴을 볼 수 있으며 헤드세트만으로도 일대일 상담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비트뱅크 홈페이지에 접속해 웹콜센터를 클릭한 뒤 예약을 하면이용할 수 있다.
임명수 사장은 『그동안 글로 상담을 하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었으며 이용자들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좀 더 전문적인 정보를 요구하는 이용자들의 욕구에 부응하고자 웹콜센터를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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