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이 사내 복지제도 차원에서 개설한 사이버 어학강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이버 어학강좌가 인기를 끄는 것은 인터넷으로 24시간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든지 필요한 시간에 강의를 받을 수 있기 때문. 지난 7월 시작된 드림라인 사이버 연수는 실용영어·토익·토플·일본어·중국어 등 9개 강좌를 운영하며 매달 100여명의 직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회사측에선 강좌당 수강자의 출석률이 80% 이상일 경우 수강비 전액을 지원해준다. 드림라인은 앞으로 사이버 강의를 어학에만 한정하지 않고 드림라인 사업 부문과 연관된 전문교육과정까지 확대해 10월 중 사이버 기술교육 강좌 2개를 추가로 열 예정이다.
드림라인 김영흥 인사부장은 『인터넷 기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자산은 인재』라며 『앞으로 사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복지제도 마련에 힘을 기울여 회사의 서비스질을 한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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