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PC업체인 델컴퓨터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데스크톱 컴퓨터·노트북 컴퓨터·중대형 컴퓨터(서버)의 가격을 대폭 인하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 시각)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라운드록에 있는 델(http://dell.com)은 컴퓨터 부품가격의 하락으로 데스크톱 PC 「디멘션」, 소기업용 노트북 「인스파이론」, 서버 「파워에지」의 가격을 각각 15%, 12%, 47% 씩 내린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의 시판 당시 가격은 「디멘션」이 799달러, 그리고 「파워에지」와 「인스파이론」이 각각 1199달러와 1099달러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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