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김대기)은 인텔링스(대표 서춘길)와 제휴, 오는 10월 2일부터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휴대폰을 이용해 길을 안내해주는 「시티가이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티가이드 서비스는 인텔링스가 보유한 주소·도로·상호·건물명·버스 및 지하철노선 등의 DB 정보를 신세기통신망과 연동, 추진되며 고객이 무선인터넷이나 콜 센터 상담원을 통해 원하는 목적지를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017 무선인터넷 이용자는 아이터치017(http://www.itouch017.com)에 접속한 후 「City Touch」 「교통/지도」 「시티가이드」 메뉴를 차례로 클릭하면 콜센터로 연결돼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일반 이용자는 콜센터(017-700-0114)로 전화를 걸면 도우미로부터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요금은 통화료 외에 30초당 16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서비스 내용은 현 위치에서 도착지까지의 이동경로, 대중교통 이용방법 등이다. 신세기통신은 올해말까지 6대 광역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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