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게임기 제작업체인 NGG엔터테인먼트(대표 문호 http://www.ngg.co.kr)가 뮤직 시뮬레이션게임인 DDR의 차세대 제품인 업소용 아케이드게임기 「댄스스테이션 3D DX」를 개발, 시판에 나설 예정이다.
이 게임기는 발판만을 밟는 기존 DDR와는 달리 발판에 부착된 접촉식 센서가 발동작을 감지하고 비접촉식 적외선 센서가 전후좌우 4방향으로 움직이는 손동작과 몸동작을 감지해 자연스런 춤동작을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
또 자체 제작한 아케이드 게임 전용 보드 「ND3」와 CD 구동방식을 채택, CD교체만으로 손쉽게 게임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부산 사상공단에 월 1000대 규모의 생산공장을 마련했으며 첫 생산제품을 29일 서울 테크노마트에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멀티미디어 아케이드 게임방 사업을 위해 최근 「카이존」이라
는 브랜드를 개발했으며 이르면 10월중 부산 광복동에 1호점을 개설하고 연말께는 서울 영업장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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