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 등록된 6월 결산법인들의 정기주총결과 배당을 결의한 기업들은 평균 11.5%의 배당을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증권시장이 코스닥 6월 결산법인 25개사(벤처기업 7개사, 일반기업 18개사)중 26일까지 주총을 실시한 21사를 대상으로 주총내용을 조사한 결과 배당을 결의한 법인은 38%(8개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 기업의 평균배당률은 액면가 기준 11.5%의 배당을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삼일인포마인은 액면가 기준 30%로 가장 높은 배당을 실시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6월 결산법인중 매출액 증가율은 서울시스템(660%)이 가장 높았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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