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엽 정보통신부 장관은 28일 오전 서울 논현동 아미가호텔에서 120여 정보보호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산업 육성정책 방향」에 대한 강연을 한다.
안 장관은 이날 조찬강연에서 정보보호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정보보호 교육과정 및 연구센터 등을 대폭 확충해 2만4000여명의 정보보호인력을 공급하고 2800억여원을 투자해 정보보호기술을 적극 개발하는 등 정보보호산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안 장관은 또 오는 2001년 4월까지 900평 규모의 「정보보호산업지원 기반시설」을 완공해 중소 정보보호업체의 기술개발을 지원함은 물론 정보보호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연내에는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에 대해 정보보호 안전장치를 강구하도록 할 정보보호 기반보호법을 제정할 방침임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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