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사업단장 김희술)는 26일 대구·경북 지역의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KTB네트워크(대표 권성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북테크노파크와 KTB는 △기술평가심사 등 인력지원 △성장 유망업체에 대한 투자 △경영지도 및 정보제공 △투자설명회(IR) 개최 △입주업체 발굴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김희술 사업단장은 『상호간의 긴밀한 업무협조가 대구·경북 지역의 건실한 벤처기업을 보육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전국 6개 테크노파크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단지 조성사업으로 영남대 삼풍동 일원에 4만6000평의 부지에 연건평 2200평 규모의 본부동을 건설중이다.
한편 KTB는 지난 7월 광주·전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전국 6대 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적인 벤처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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