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공급장치 생산업체 썬트로닉스(대표 박찬명)는 26일 지난 6월 발행한 해외 전환사채(CB)를 전액 조기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썬트로닉스는 지난 6월 신규사업추진 및 공장 증설을 위해 전환가격 1만400원에 CB 1000만달러를 발행했다. 이 회사는 두달마다 시가에 맞춰 전환가격을 조정해주는 조건으로 CB를 발행했다. 이에 따라 CB보유자들이 현주가 2000원대에서 전환을 청구할시 당초 예상보다 4배 이상 많은 물량이 쏟아질 것을 우려, CB를 조기 상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순빈 부장은 『CB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현재 예금의 형태로 보관하고 있고
환리스트를 피하기 위해 발생당시의 외화로 보관하고 있어 CB 조기상환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4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5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6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7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8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9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10
단독등산로 통화 성공률 99%라는데…지리산둘레길 6.6㎞는 '먹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