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모코코(대표 신승현)는 개인휴대단말기(PDA), 스마트폰 등의 정보단말기기 및 세트톱박스 등의 정보가전기기에 이용되는 임베디드 리눅스 「엠씨리눅스」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모코코는 이 제품이 블록화된 커널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단말기 요구사항에 따라 최적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는 X윈도 대신 크기를 최소화한 non-X를 기본 윈도 환경으로 설정하고 유닉스 프로그램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코코는 기존에 개발한 WAP/WEB 브라우저, PIMS, 자바 등과 함께 PDA 등 정보단말기기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토털 솔루션 형태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앞으로 프로세서 개발업체를 비롯해 단말기, 응용 소프트웨어 업체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2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3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4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8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9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10
“대한민국, AI 추격자가 아닌 방향 제시자가 돼야...K-AI 휴머니즘은 대한민국 소버린 AI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