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아이엠아이티의 「시스워처」를 일반 소프트웨어부문, 마리텔레콤의 「12지신」을 콘텐츠부문의 8월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수상 제품으로 선정, 발표했다.
안병엽 정통부 장관은 25일 오후 정보통신부 14층 중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로 결정된 아이엠아이티 이희원 사장과 마리텔레콤 장인경 사장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했다.
일반 소프트웨어부문의 수상제품으로 선정된 「시스워처」는 인터넷 사이트의 각종 접속정보 및 시스템 로그들을 분석한 테이터 자료를 활용해 시스템 관리자가 서버 및 네트워크 사용현황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로그 분석소프트웨어다.
올 6월에 선보여 국내시장에 15억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중국과 63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콘텐츠부문 수상제품으로 선정된 「12지신」은 우리 고유의 12갑자에 등장하는 동물을 캐릭터로 선택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시켜 결투 등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무선 인터넷 기반의 사이버 애완동물 게임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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