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대표 장상현 http://www.onse.net)은 최근 인터넷TV서비스 전문업체인 클릭TV(대표 정용채 http://www.clicktv.co.kr)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올 연말부터 채널개념을 이용한 인터넷TV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온세통신은 신비로 온라인콘텐츠 제공을 비롯해 마케팅 및 홍보를 담당하고 클릭TV는 인터넷TV 채널확보 및 서비스제공을 위한 기술적 부문을 전담하게 된다.
채널활용 인터넷TV는 기존 TV의 채널과 동일한 개념으로 인터넷사이트주소(URL) 대신 3자리수의 채널번호를 무선 리모컨으로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사이트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온세통신은 앞으로 이 서비스를 위해 자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에게 50만원대 가격으로 세트톱박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가입자는 이 세트톱박스만 갖추면 온세통신은 물론 모든 초고속망에 연결이 가능하고 하나의 ID로 PC뿐 아니라 TV로도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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