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켓플레이스 운영업체인 일렉트로피아(대표 이충화)는 최근 디지털 콘텐츠 전자상거래(EC) 전문업체인 아빛컨(대표 이미란)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디지털 콘텐츠 e마켓플레이스(가칭 아빛컨마트)를 공동 구축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설될 아빛컨마트는 동영상·음악 등과 디지털 콘텐츠 관련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정보 등을 망라해 중개판매·경매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아빛컨마트는 지난 8월 정보통신부 주관 해외진출전략 콘텐츠 개발사업에서 우수 아이템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아빛컨은 영문화 작업을 통해 해외수출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아빛컨 이미란 사장은 『아빛컨마트는 콘텐츠 제작업체들의 유통을 지원하는 e마켓』이라며 『일렉트로피아의 기술과 코리아헤럴드의 영문서비스 등을 결합해 세계적인 콘텐츠 e마켓플레이스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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