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그룹 계열 중견 인쇄회로기판(PCB)업체인 페타시스(대표 박은현)가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페타시스는 이수화학, 이수세라믹 등 계열사와 공동으로 60 대 30 대 10 비율로 총 400만달러를 투자, 미국 캘리포니아 실마 지역에 「페타시스아메리카」란 합작법인을 설립, 미국에 진출키로 지난 22일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페타시스측은 주력 협력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 등 미국의 첨단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 수요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PCB 신제조기술 및 시장정보 획득을 위해 현지법인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지법인 사장에는 김상우씨가 선임됐다.
한편 이에 따라 이수그룹의 계열사는 12개에서 13개로 늘어나며 계열회사 자산총계는 1조640억2800만원에서 1조685억4040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5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6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