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단말기업체인 예향텔레콤(대표 김응식 http://www.jptel.com)은 광고전문 업체인 MK디지털과 공동으로 무선통신 단말기를 이용한 동영상 광고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공동사업을 위해 예향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무선통신 단말기를 공급하며 MK디지털은 광고전송 및 삭제를 원격으로 처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이 사업은 움직이는 차량이나 지하철 등 어느 곳에서나 광고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로 광고 외에도 증권정보, 시사정보, 날씨정보가 동영상 뉴스나 문자뉴스 등으로 실시간 제공된다.
무선통신 단말기에는 17인치 컬러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가 장착돼 있으며 대중교통차량에 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말기 가격은 광고주 부담으로 이용자에게는 무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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