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제법 찬기운이 돌면서 전자상가에는 어느새 난방용품이 등장해 날개돋친듯이 판매되고 있다. 올해엔 고유가 파동을 우려해 전기장판이나 전기담요·선풍기형 히터 등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으며 가스식 캐비넷 히터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특히 전기장판의 경우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이상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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