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대양이앤씨(대표 이준욱)가 당초 계획했던 액면병합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대양이앤씨는 이날 액면병합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액면병합설과 관련해 소액주주의 반대의견과 장기적인 주식시장 침체로 주가병합에 따른 상승효과가 없을 것으로 판단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양이앤씨는 지난달 24일 액면가를 2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병합한다는 설이 나오면서 한때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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