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와 중소기업청은 9월의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으로 영동밸브 김기덕 사장을 선정했다. 김 사장은 지난 97년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기술개발을 중시, 업계 최초로 비례제어방식의 온도조절시스템을 개발해 수입대체효과 제고와 에너지 절감효과 증대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고 기협중앙회는 설명했다.
영동밸브는 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 연간 6만대 가량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억2000만원에 이어 올해 25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기협중앙회는 덧붙였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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