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시스템 품질경영 컨설팅업체인 앨리스(대표 김영익 http://www.allies.co.kr)가 중소 정보기술(IT)업체의 품질경영체제 구축과 인증획득을 도와주는 품질경영시스템 문서인 「체크 IT」를 개발하고 이를 확대 보급에 나선다.
이번에 개발된 표준 품질경영시스템 문서인 「체크 IT」는 단순한 인증획득 도구의 차원을 넘어 품질 요구사항관리, 프로젝트 계획, 구성관리 등을 위한 구체적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전체적인 업무 프로세스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체크 IT는 경영관리, 사업관리, 고객관리, 공학프로세스관리, 운영관리, 측정 및 개선 등 총 6개의 프로세스 모듈로 구성됐으며 현재 국제표준화기구에서 개정 작업중인 「ISO 9001」 심사과정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이 시스템은 최근 국내 GIS전문업체인 한국공간정보통신의 품질인증 획득과정에 실제로 적용돼 국제적인 품질규격 인증기관인 영국의 LRQA로부터 ISO 9001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제표준과의 적합성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앨리스는 품질인증 문서나 기록에 대한 표준화 및 업그레이드와 함께 중소 IT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 교육을 통해 체크 IT를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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