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9월 셋째주에는 다인벨의 「멀티메일」, 금아시스템의 「V미디어브라우저」, 현대프린텍의 「애니라벨 V.2000」, 한메소프트의 「마이퀵파인드」, 퍼슨앤퍼슨의 「카운트보이」, 인터피아월드의 「한글사랑」이 추천작으로 선정됐다.
다인벨의 「멀티메일」은 음성, 동영상, 스티커사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지원하는 메일 프로그램으로 현재 웹사이트( http://www.multimail.co.kr)에서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다. 서비스는 간편메일, 음성메일, 동영상메일, 스티커사진메일, 멀티픽처메일, 마이이미지파일, 플래시카드메일, 초간편답장메일 등으로 다양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이미지가 로딩되는 시간을 이용해 광고를 보여주는 프리뷰 광고를 시청해야 한다.
금아시스템의 「V미디어브라우저」는 다용도의 통합 웹브라우저로 일반적인 웹브라우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MP3, MPEG 등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자막처리와 함께 원음의 변질이 없으면서도 사용자가 원하는 속도로 재생하는 기능, 음성메일 기능, 동영상 조그셔틀 기능, 각종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음성·영상 파일을 다운받는 즉시 별도의 미디어 재생기 없이 재생할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금아시스템의 홈페이지( http://www.kuma.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현대프린텍의 「애니라벨V.2000」은 우편발송, 물류관리, 바코드 관리에서 명함제작까지 PC와 프린터만 있으면 직접 제작, 출력할 수 있는 라벨 전용 소프트웨어다. 국제 표준의 모든 라벨 규격을 지원하며 올 5월에 개정된 새로운 우편번호를 자동으로 부여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 특히 DM발송을 위한 주소록 라벨 작성에 편리하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 및 액세스의 데이터와도 호환 가능해 이미 작업한 내용을 다시 작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현대프린텍은 홈페이지( http://www.printec.co.kr)와 클로버서비스(080-500-8555)를 오픈, 애니라벨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메소프트의 「마이퀵파인드」는 인터넷에서 누구나 쉽게 영한·한영·국어 사전 등의 단어를 검색할 수 있는 전자사전 프로그램이다.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입력해야 알 수 있는 기존 전자사전과는 달리 해당단어에 마우스를 끌어다 오른쪽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자료화면이 즉시 나타나는 팝업 윈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한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한메소프트는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myQuickFind.com)를 개설, 8월 1일부터 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로드받도록 하고 있으며 향후 일본어와 중국어로도 포팅할 계획이다.
퍼슨앤퍼슨의 「카운트보이」는 인터넷사이트 방문자의 성향을 파악해주는 웹로그 분석 툴로 8월 1일부터 웹사이트( http://www.countboy.com)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개인 사이트 관리자들은 웹로그 분석을 위해 별도 프로그램을 구입할 필요 없이 카운트보이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마케팅 관리를 할 수 있다. 카운트보이는 최고 200여 가지의 분석통계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스탠더드형, 프로페셔널형, 엔터프라이즈형 등 기능별로 선택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인터피아월드의 「한글사랑」은 한글 도메인 포워딩서비스로 브라우저 주소 표시줄에 「 http://www.chollian.net」과 같은 복잡한 영문 인터넷주소를 입력하지 않고 「천리안」이란 한글 단어만 입력하면 해당사이트로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영문에 익숙하지 못한 노령자나 어린이도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잘못된 영문입력에 따른 사이트 검색 오류를 방지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한글사랑사이트( http://www.chajala.com)에 들어가 회원으로 등록한 후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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