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특강>90회-퍼팅(1)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퍼트를 할 때 세트 업 자체를 잘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자기 몸에 맞지 않는 퍼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퍼트가 의도한대로 되지 않는다.

즉 퍼터의 라이가 자신의 체격에 맞지 않게 너무 서 있거나 누워 있으면 퍼터 헤드의 바닥이 지면에 닿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퍼터를 잡고 세트 업을 했을 때

눈은 공 바로 위에 그리고 양손이 어깨 바로 밑에 위치해 있어야만 자기 몸에 맞는 퍼터인 것이다.

비록 초보자가 아닐지라도 퍼팅이 잘 안되는 골퍼들은 이 원리에 의하여 확인을 해보고 원칙에 맞지 않을 때에는 주저하지 말고 자기 몸에 맞는 퍼터를 구입하기 바란다.

그것이 바로 스코어를 짧은 시간내에 줄이는 첩경이 될 것이다.<자기 몸에 맞는 퍼터를 사용하라>

퍼팅 기술만은 자기 식으로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퍼팅도 누구나 공통적으로 꼭 지켜야 할 몇 가지 원칙은 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그립방법인데 퍼팅 그립은 퍼팅할 때 퍼터 페이스가 공을 직각으로 맞출 수 있게 손목의 사용을 최대한 억제시키는 방법으로 그립을 해야 한다.

구체적인 요령은 우선 양 손바닥이 위를 향하도록 편다. 그런 다음 왼손 엄지는 샤프트의 왼쪽에 오른손 엄지는 샤프트의 오른쪽에 가게 한다.

이렇게 그립을 하면 양 손목이 고정되어 퍼팅할 때 퍼터 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혀짐 없이 공을 직각으로 맞추기 때문에 공이 홀 쪽으로 똑바로 굴러가게 된다. <퍼팅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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