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대표 아이린 추어)는 최근 본사가 어드벤처 게임인 「원숭이」 시리즈로 알려진 루카스아츠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배급권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 안에 이들 제품을 독자판매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루카스아츠는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로 유명한 루카스필름을 모태로 한 루카스그룹 계열로 어드벤처 게임인 「원숭이」 시리즈와 「스타워즈」를 소재로 한 우주 시뮬레이션 「X윙」 시리즈 등을 발표해왔으며 국내에는 협력선인 동서게임 채널을 통해 제품을 공급해왔다.
EA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루카스아츠가 11월 선보일 원숭이 시리즈 4편과 액션 게임인 「오비원」 등을 올해 안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A는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게임소프트웨어업체로 2000년 회기연도에 14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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