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출판사협회(KMPA·회장 황인서)는 지난 18일 문화관광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협회는 이에 따라 음악저작권 위탁관리업체의 대표단체로서 음악출판사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건의 및 회원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97년 10월 출범한 한국음악출판사협회는 그동안 대표성 문제로 업계와 갈등을 빚어왔으나 올들어 회원사를 크게 늘리고 저작권에 대한 요금산정기준 등을 만들어 발표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왔다.
문의 (02)462-3801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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