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정보통신부가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사업자 신청접수기한을 연기한 것에 대해 정면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15일 한나라당 IMT2000 실무대책위원회(위원장 김형오 의원)는 성명을 통해 『정부가 IMT2000사업자 신청접수기한을 한 달 연기한 것은 이미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직간접적으로 직권조정하겠다는 의도』라며 『자유시장 경제원리에 어긋나는 정부의 간섭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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