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드니 올림픽 개막식과 발맞춰 한국 금메달 유망종목인 양궁이 온라인게임으로 서비스된다.
자바게임 개발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 http://www.gamevil.com)은 시드니 올림픽 게임 시리즈의 제1탄인 양궁게임 「화랑의 후예」를 15일 시드니 올림픽 개막식과 함께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 게임은 올림픽 정식 종목인 양궁을 게임화한 것으로, 2인 네트워크 플레이가 가능하며 인터넷 브라우저만 있으면 다운로드 없이 어디서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사용자는 풍향과 스피드를 고려해 키보드로 활의 각도와 쏠 타이밍을 선택, 주어진 3차 시기를 통해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게임빌은 한국이 양궁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면 올림픽 폐막일에 게임 랭킹 1위에게는 10돈의 금메달이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게임빌은 이달말까지 「태권도」 「사격」 「멀리뛰기」 등 올림픽 게임종목도 추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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