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21세기 사회간접자본 분야 정보혁명을 주도할 「제2차 국가GIS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20일 국토연구원 지하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내년부터 정부가 민간과 공동 추진할 제2차 국가GIS 사업의 기본방향과 세부 사업별 추진계획에 대한 관계기관과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한 행사다.
제2차 국가GIS사업은 지리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전산화하고 이를 범국민적으로 유통 및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오는 2005년까지 선진국 수준의 디지털 국토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기본계획안을 수정, 보완한 후 국가지리정보체계추진위원회 및 정보화추진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에 「제2차 국가GIS 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할 계획이다. 문의 (02)504-9117
<주상돈기자 <a href = "mailto:sdjoo@etnews.co.kr">sdjoo@etnews.co.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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