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이상헌)는 64비트 고성능 임베디드 프로세서 시장을 목표로 400㎒와 500㎒ 「울트라스파크(UltraSPARC)Ⅱe」 프로세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통신, 네트워크 인프라 시장의 임베디드 제품을 위한 통신용 64 비트 프로세서로 스파크(SPARC) 아키텍처의 안정성과 가용성, 확장성을 연장한 것이다.
이 제품은 256KB 레벨2 캐시, 66㎒ PCI 버스, SD램 컨트롤러 및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하나의 칩으로 집적한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세서는 먼저 윈드리버(Wind River)의 브이웍스(VxWorks)와 썬의 솔라리스(Solaris) 운용체계(OS)에 적용된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올 11월부터 양산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제품 가격은 각각 400㎒ 프로세서가 230달러, 500㎒가 357달러로 책정됐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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