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7(Signaling System7) 게이트웨이 개발업체인 노스텍(대표 홍동진 http://www.ss7.co.kr)은 최근 한국벤처21과 옴니텔에 자체 개발한 SS7 게이트웨이인 「NOBS-SS7」을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노스텍의 「NOBS-SS7」은 인터넷망과 기존전화망을 SS7 신호방식으로 연동해주는 관문국장치로 한국벤처21과 옴니텔은 이 장비를 채택, 문자정보 및 음성정보를 이동전화단말기에 전송하는 부가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이들 회사가 실시하게 될 부가서비스는 교통정보방송, 수능정보, 선거개표방송 등이다.
노스텍은 사업원년인 올해 55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는 등 별정통신사업자와 인터넷 부가서비스사업자 대상의 사업이 호조를 보이자 사업영역을 기간통신사업자 대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지능망 서비스 부문과 음성데이터통합(VoIP), 통합메시징시스템(UMS)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사업다각화에 필요한 조직정비 및 영업인력 확충작업을 이미 마쳤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유너스테크놀러지와 공동으로 한국통신 발신자번호 확인서비스 솔루션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