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 표준 전산망 사업추진 주체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해 온 지구촌문화정보써비스와 한국컴퓨터가 컨소시엄 구성에 전격 합의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입장권 표준 전산망 사업을 둘러싸고 이견을 보여온 업계의 갈등은 일단 봉합될 전망이다.
지구촌문화정보써비스(대표 우성화 http://www.ticketlink.co.kr)는 입장권 표준 전산망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에 한국컴퓨터(대표 이정훈)가 참여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컴퓨터는 이에따라 전체 지분의 16.67%(11만3268주)를 소유하게 되며 「프로 티켓」시스템을 통해 티켓발매 및 예매 사업을 전개해 온 한국컴퓨터의 자회사인 한네트(대표 이종원)는 이 사업에서 철수, 현금지급기용 VAN사업에만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구촌문화정보써비스는 한국컴퓨터의 지분참여로 28억9600만원의 자본금이 33억90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입장권 표준 전산망」 사업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참여사는 49%의 최대 지분을 보유한 한국정보통신을 비롯, 지구촌문화정보써비스·한국컴퓨터·한국문화예술진흥원·한국통신 등 총 10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
9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10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