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윔넷(대표 최권영)은 SBS와 제휴, 자사에서 개최하는 온라인게임리그를 오는 10월 중순부터 SBS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무한대결! 게임 왕중왕전」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매주 1회씩 60분간 방영되고 게임리그는 약 20분간 총 18주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게임종목은 스타크래프트와 피파2000 두 종목이고 예선신청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접수로 진행되며 예선전은 게임서버인 트윔넷( http://www.twimnet.com)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결선선수들은 트윔넷의 자동랭킹시스템에 의하여 선발되며 방송시 시청자들이 사이트에 접속, 즉석에서 인기투표도 할 수 있다. 또한 스타와의 대전 등 스타마케팅의 요소를 도입,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라고 트윔넷은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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