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업계에 최초로 무송장 택배서비스가 등장했다.
오세기고구려(대표 이암형 http://www.kkr21.co.kr)는 최근 모바일 시스템통합(Mobile System Intergration)을 이용한 무송장 택배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송장 택배서비스는 3장의 송장을 수기로 작성해 재입력 과정을 거치는 기존 택배서비스와 달리 손바닥 크기의 바코드 태그를 이용해 화물에 대한 정보와 고객 데이터를 처리하는 서비스 시스템이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화물추적은 물론 화물인수시 전자서명을 이용하고 모바일 프린터로 인수증을 발행한다. 정확하고 빠른 화물 데이터 처리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정확한 데이터 수집, 실시간 모델링, 정보의 현장분석 업무도 가능하다.
오세기고구려 이암형 사장은 『이번 무송장 택배서비스는 저렴한 비용으로 정확하고 편리한 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데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며 『LG텔레콤 등과 제휴해 100% 실시간 화물추적이 가능한 택배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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