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지수는 전반적인 매수세 부재로 전일보다 3.50포인트 하락한 194.10(잠정치)을 기록했다. 이날 현대전자, SK텔레콤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삼성전자, 한국통신, 한국전력 등이 하락하면서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코스닥시장은 장초반 100선이 붕괴되기도 했으나 장후반 낙폭과대 종목들을 중심으로 매기가 쏠리면서 낙폭을 줄여 전일보다 0.3포인트 하락한 102.07로 마감했다. 거래소시장도 유가급등과 더블위칭데이 등의 악재로 장초반 620선까지 밀렸으나 장후반 대형주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수세가 나타나 낙폭을 줄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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