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등록에서부터 도메인 경매까지 도메인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도메인 전문사이트가 등장했다.
디지털코스닥(대표 김장일)은 도메인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증권시장인 코스닥처럼 도메인을 사고 팔 수 있는 도메인 경매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코스닥(http://www.digitalkosdaq.com)」을 개설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오는 10월부터 최상위급, 중상위급 및 중위급 도메인 등 3단계로 분류하여 각 도메인의 가치를 감정하여 시세를 평가하는 도메인종합지수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또 저렴한 가격으로 도메인을 대여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소유권까지 이전해 주는 도메인 임대경매를 실시하여 도메인 대여시장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코스닥은 안전한 도메인거래를 위해 국내 도메인업체로서는 최초로 마이에스크로(MyEscrow)사와 계약을 맺어 낙찰가격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도메인의 이전등록을 책임지는 중개매매 보호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디지털코스닥은 캐나다의 도메인 등록기관인 도메인피플(DomainPeople)사와 협력하고 있는 도메인 등록업체로서 1년에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실시간 도메인 등록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오토감정 시뮬레이션감정 및 셀프감정 등 도메인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감정서비스」와 도메인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도메인 강좌」 등 부대서비스 및 콘텐츠를 제공한다.
김장일 사장은 『디지털코스닥은 국내 최고의 도메인전문 토털사이트로서 도메인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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