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대표 홍성용 http://www.gopowernet.com)이 다음달부터 양산체제를 갖추고 중형 서버용 SMPS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파워넷은 향후 리눅스 기반의 저가형 서버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 PC분야에 치우친 자사의 SMPS 생산라인을 고부가가치 중대형 컴퓨터 분야로 확대키로 하고 130W급 파워모듈을 기반으로 전원이상시 비상전원으로 전환하는 시스템 안전기능을 지원하는 서버용 SMPS를 생산키로 했다.
파워넷의 한 관계자는 『서버용 SMPS는 PC용 SMPS보다 4∼10배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라면서 『현재 국내 리눅스 전문업체 N사와 서버용 SMPS 공급계약을 진행중일 정도로 영업전망이 밝은 편이어서 내년도에 40만대의 판매를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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