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레드문」과 「워바이블」로 알려진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http://www.joycity.com)는 PC게임 개발사인 재미시스템개발(대표 이태정)을 주식교환 방식으로 지분 51%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조직과 개발인력 등을 통합해 풀3D 엔진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게임을 공동 개발하는 한편, 단일 브랜드로 국내외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김양신 사장은 『두 회사는 각각 PC게임과 온라인게임을 개발해 온 전문 업체로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개발 및 마케팅 부문에서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레드문」은 현재 50만명의 유료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과 대만에서 베타서비스중이며 싱가포르·중국·유럽·일본 시장진출을 위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재미시스템은 풀3D 액션게임인 「엑스톰3D」를 독일·캐나다·일본 등 9개국에 수출했으며 현재는 360도 전방향 시야를 제공하고 16인까지의 멀티플레이기능을 제공하는 3차원 액션게임 「액시스」를 개발중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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