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대표 김영남 http://www.orion.co.kr)는 최근 교정에 관한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맞춰 새롭게 개편되는 국가교정기관 지정제도의 1호 업체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오리온전기는 이번 국가교정기관 지정을 계기로 그동안 일본·미국 등 선진국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던 정밀측정 기술력과 측정·시험결과를 인정받게 돼 생산경비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외국 바이어의 클레임 제기에 공식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시험 결과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정(較正)제도는 산업현장이나 시험·연구기관에서 측정한 결과가 국가측정 표준 또는 국제측정 표준에 일치하도록 비교하고 교정해 측정기의 정밀·정확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제조공정에서 제품의 균질성과 성능을 보장하고 시험·연구기관의 측정결과에 대한 대외 신뢰도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ISO/IEC 17025는 「교정기관 자격에 관한 일반요건」으로, 품질은 ISO 9000, 환경은 ISO 14000이듯 교정분야는 ISO/IEC 17025라고 생각하면 된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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