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소리를 들어보세요.」
청송대(聽松臺)는 이양하의 수필 「신록예찬」의 배경으로 연세대가 자랑하는 소나무 숲이다.
건물 신축으로 대학내 숲이 점차 사라져가는 상황에서 청송대는 회색빛 도시에 지친 학생들에게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휴식과 산책, 산림욕 그리고 사색의 공간인 청송대에서는 종종 다람쥐를 만나기도 한다.
<명예기자=이병희·연세대 ab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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