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와 패션업계의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와 인터넷 무역 중계업체인 버티컬코리아(대표 임흥기 http://www.verticalkorea.net)는 무한기술투자로부터 10억원의 벤처자금을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버티컬코리아는 지난해 12월에 설립, 현재 2000여 섬유·패션 관련 회원사와 4만여개 상품의 DB를 보유한 국내 대표적인 섬유·패션 전문 B2B업체다.
버티컬코리아의 B2B 사이트 「파텍스닷컴」(http://www.fatex.com)은 전자상거래, 재고, 경매뿐만 아니라 패션업체와 원자재업체 등에 대한 검색이 가능하고 국내외 패션동향, 기술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버티컬측은 특히 8월 말부터는 SK텔레콤과 공동으로 경매 서비스를 무선인터넷(WAP)상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으며, 회원사들의 이익창출과 매출의 극대화를 위해 무료 쇼핑몰 제작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해외투자기관으로부터 관심을 끌어 미국의 B2B 전문 투자업체인 아시안웹네트워크(Asianweb network)로부터 자본을 유치하기도 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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