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기 전문 벤처기업인 지티아이텔레콤(대표 유상근 http://www.gtitelecom.co.kr)은 최근 자동차용 핸즈프리인 「유니프리」를 개발, 본격적인 시장공급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이 전원공급을 위해 시가 잭을 계속 이용해야 하는 데 비해 자체에 충전 시스템을 갖춰 병행사용이 가능하다. 또 핸즈프리 사용시 발생하는 하울링과 뜯기는 듯한 음질문제를 해결, 고품질 통화를 구현했다.
지티아이텔레콤은 또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오토바이용 헬멧 속에 부착이 가능한 초박막형 핸즈프리 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있고 미국과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중이다.
유상근 사장(36)은 『국내에도 선진국처럼 운전중 이동전화 사용의 규제가 확대되는 추세』라며 『규제법안의 제정 및 시행을 겨냥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문의 (02)562-0006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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