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대표 한홍섭 http://www.danam.com)은 6일 미국의 서버전문업체인 실리콘렉스사와 서버전용 파워서플라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단암전자통신은 이달부터 미국 실리콘렉스사에 서버용 파워서플라이를 매달 1000대씩 공급, 연간 400만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서버용 파워서플라이는 자체개발한 230W급 파워모듈을 기반으로 고장에 대비한 핫스왑기능과 부하분배기능을 제공하며 최대 6개 모듈을 병렬운전할 수 있다.
또 제품높이가 41㎜에 불과해 서버 내부공간절약에 유리하고 전원부고장에 대비한 경보장치도 지원한다.
서버에 장착되는 파워서플라이는 일반PC용 전원부와 달리 고신뢰성을 위해 파워모듈의 병렬운전과 각종 보호장치가 필수적이며 세트당 가격이 400∼500달러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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