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프트웨어 배급사인 위자드소프트(대표 심경주)가 4개 벤처캐피털로부터 총 3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위자드소프트는 최근 코리아벤처펀드(대표 고궉샹)로부터 15억원(지분율 9.9%), 신한은행(대표 이인호) 10억원(6.6%), 일신창투(대표 고정석) 5억원(3.3%), 신한창투(대표 오세정) 5억원(3.3%) 등 총 35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위자드는 이번에 자금을 유치함으로써 자본금 규모가 16억80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됐으며 자본투자를 한 4개 벤처캐피털의 지분율은 23%로 높아졌다.
위자드는 이번에 유치한 자금으로 국내외 유망 업체의 아웃소싱은 물론 온라인, 무선인터넷 게임 등의 분야에 집중투자할 방침이다.
한편 위자드는 내년 2월 코스닥 예비심사를 청구해 5월에 등록할 계획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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