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MSN의 모바일 서비스를 국내에 선보였다.
(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올초부터 미국에서 실시해 온 「MSN 모바일」 서비스를 국내 환경에 맞게 개편해 4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MSN 모바일 서비스는 실시간 정보인 MSN 핫뉴스, 공연·문화정보·게임 등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뉴스·금융과 재테크·스포츠·여행 등 정보를 제공하는 MSN 채널, 개인정보관리 등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휴대전화로 검색할 수 있다.
무료 서비스인 MSN 모바일 서비스는 MSN 모바일 웹페이지(http://m.msn.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MSN 모바일 서비스를 PC에서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PC에서 휴대전화 등 단말기와 동일한 모양의 화면을 통해 시뮬레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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