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전기(대표 김상우)가 지난 95년 설립한 중국 톄진(천진) 현지법인이 8월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됐다고 4일 밝혔다.
톄진 공장의 흑자전환은 최근들어 중국 현지의 TV 모니터용 콘덴서 수요 증가와 함께 월 매출이 4억∼5억원선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고려전기는 이번 흑자전환으로 톄진법인이 올해 약 3억원의 순익과 6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려전기는 앞으로 중국에 진출한 국내 백색가전업체 및 중국 현지업체 등을 공략해 TV 모니터용 콘덴서 이외에 전자렌지·냉장고·세탁기 등 백색가전용 콘덴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2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3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
4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5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6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7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포토] 김치냉장고의 계절, AI·맞춤 숙성·다목적 보관으로 진화하는 주방가전
-
10
앳홈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서울디자인어워드 'ESG 임팩트상' 수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