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전기(대표 김상우)가 지난 95년 설립한 중국 톄진(천진) 현지법인이 8월 처음으로 흑자로 전환됐다고 4일 밝혔다.
톄진 공장의 흑자전환은 최근들어 중국 현지의 TV 모니터용 콘덴서 수요 증가와 함께 월 매출이 4억∼5억원선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고려전기는 이번 흑자전환으로 톄진법인이 올해 약 3억원의 순익과 6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려전기는 앞으로 중국에 진출한 국내 백색가전업체 및 중국 현지업체 등을 공략해 TV 모니터용 콘덴서 이외에 전자렌지·냉장고·세탁기 등 백색가전용 콘덴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6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
7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8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9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10
로아이, 1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