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성전선(대표 양창규 http://www.hscable.co.kr)이 미국 레비톤과 제휴를 맺고 LAN 부품 공급 등 LAN케이블사업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희성전선은 미국의 LAN케이블 부품업체인 레비톤과 제휴를 통해 코드·와이어·각종 액세서리 등 LAN 부품을 비롯해 광부품·광케이블 등 LAN 구축과 관련한 토털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희성전선은 최근 전북 전주공장에 월 30만박스 규모의 무편조(UTP) 케이블 양산체제를 갖춘 데 이어 카테고리 3·4·5급 2P부터 600P까지 전규격에 대해 KS인증과 5급 및 5E급 제품에 대해 UL인증을 획득했다.
이 회사는 동남아시아·미국 등에 수출을 추진하는 한편 기존 영업망 외에 통신선 전문 대리점을 별도로 모집해 아파트·오피스빌딩을 대상으로 LAN케이블 영업을 강화, 내년에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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