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한국 교사 컴퓨터동호회 연합회」와 공동으로 지난 2일 서울 이화여대 삼성교육관에서 서울시교육청 산하 400여명의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고대문학 교육용 CD활용법」에 대한 무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사학자인 두계 이병두 박사가 30여년에 걸쳐 번역 및 역주, 교정작업을 거친 역사내용을 바탕으로 개발된 삼국사기CD 및 삼국유사CD를 근거로 「한국적인 문화를 가르치는 방법론」을 제시했다.
이 회사는 이번 세미나에 이어 전국 16개 교육청 산하 각 지역교사를 대상으로 순회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를 공동개최한 「한국 교사 컴퓨터동호회 연합회」는 컴퓨터 및 그 응용분야를 교육현장에 적극 활용하려는 현직교사들의 모임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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