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예술과 첨단산업이 결합된 종합축제인 「미디어서울시티 서울2000」이 경희궁 근린 공원, 지하철 13개 역사 등에서 개막돼 오는 10월 31일까지 열린다. 애니메이션·게임·영화 등 미디어산업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전시행사 가운데 하나로 열린 디지털마임은 사람의 얼굴 표정을 특정 캐릭터가 대신해 모니터로 보여주는 것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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